
연 매출 120억 규모로 성장한 부품소재 제조기업이 늘어나는 수주를 감당하기 위해 신규 공장 증설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증설 투자와 원자재 매입을 자기자금만으로 병행하기에는 부담이 컸습니다. 3년간 이어진 매출 상승 추이와 확보된 장기 공급 계약, 부지 담보를 근거로 시설자금 53억과 운전자금 30억을 분리 설계해 총 8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시설 투자와 운영 자금을 나누어 접근하면 상환 부담을 낮추면서도 필요한 규모를 온전히 조달할 수 있습니다.